예타 조사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고 공개하라고 강제할 뿐이다....
그 시기에 북한은 남한 일에 신경 쓸 여유도 없었다....
하지만 필자는 당시에 이런 황당한 제도로는 도저히 다음 총선을 치르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....
흥미로운 건 그가 자신의 망언을 북한의 역사교육으로 정당화했다는 점이다....